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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이렇게 쓰는거다

코스트코 온라인몰 있는거 알고있어? 회원가입 및 주문방법 알려줄게

by 너의나무 2018. 2. 11.

안녕하세요 언니스입니다. 혜자스러운 외국 마트인 코스트코는 대한민국 곳곳에 코스트코 입점매장이  13개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 코스트코 가입이 멤버쉽으로 되어 있어서 한국인 정서에서는 조금 낯설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다양한 제품들이 있고, 가끔 혜자스러운 세일이 소비자들에게 강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코스트코를 이용하시다 이사를 가버려서 코스트코이용이 불가한 경우에는 코스트코온라인몰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언니스가 코스트코온라인몰 가입과 코스트코 상품 주문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차 아직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세요? 잘됐네요 코스트코 멤버쉽 가입 이렇게하면 코스트코 연회비 면제받습니다. :) 코스트코 가입 알아보시는 분들은 이글 보고 오셔요! 


코스트코 연회비 정보와 코스트코 연회비 면제 방법 알고있어?



코스트코온라인몰 회원가입

코스트코온라인몰은 오프라인에서 코스트코 회원이어야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트코에서 발급하는 카드를 소지해야 사용가능합니다. 코스트코온라인몰의 이점은 오프라인에서는 발급받은 코스트코 소유자만 결제를 할 수 있는데, 이 계정이 있다면 여러 사람들이 한 계정을 공유한다는 가정하에 적어도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사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려면 먼저 코스트코 코리아에 들어가십시오. 검색 귀찮러를 위해서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www.costco.co.kr

자 사이트에 들어가셨다면 상단에 있는 온라인 등록을 눌러주세요. 자 이제 회원 가입 방법 다 아실겁니다. 다음다음만 눌러주시면 되겠지요? 



동의하고 다음을 넘어가니 역시 정보입력을 하라고 합니다. 보니까 코스트코 회원 카드 뒷면에 나와있는 일련번호 11자리와 생년월일 이름으로 코스트코 회원 유무 확인을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들었던 코스트코 회원 카드의 숫자를 적고, 이름과 생년월일을 적을때 저는 실수로 생년월일을 잘못 적었더니, 회원확인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코스트코 입점매장에서 작성했었던 생년월일 생년월일을 적으니 회원 확인 됐습니다. ^^


카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짜잔!!


자 개인정보들을 적으시고, 하단에 원하는 관심분야를 클릭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sms나 이메일 수신 등을 체크하십시오. 



자 회원가입을 모두 마친 다음, 로그인을 합니다. 

코스트코 회원 가입 시 이메일이 아이디가 됩니다. 


회원 가입하셨을때 기입했던 이메일을 입력하고 로그인합니다. 



그리고, 메인이든 어디든 매력돋는 코스트코 상품들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클릭합니다. 그리고 지름신을 만나보십시다. 



어머 저는 LG TV를 클릭해 버렸습니다. 

자 그 다음 주문하기를 누릅니다. 가격은 배송비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비용을 지불해야하는데요. 

여러분 코스트코를 이용하려면 현금이거나 

삼성 신용카드 또는 삼성 체크 카드 여야만 하는 사실을 아나요?

코스트코 결제를 할때에는 코스트코와 제휴를 맺은 삼성카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혹시나 온라인몰에서는 다른 카드도 결제가능한지 궁금해졌습니다. 

보니까 희망적이게도 LG U+ 페이나우 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아래 코스트코 결제안내를 봤습니다. 

LG U+ 페이나우라고해도 신용카드는 삼성카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왜 괜히 슬프죠..?

저는 삼성카드를 가지고 있지만 주로 이용하는 은행이 신한카드사여서 괜히 아쉽습니다. 



자 결제 완료 화면을 보고 싶어서 LG U+ 페이나우를 눌러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언니스는 페이나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만 뽐뿌를 닫도록 접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코스트코온라인몰 사용을 안내드리고자 여기까지만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구매한다면 왠지 열달이 힘들듯하여... ㅋㅋㅋ 


코스트코온라인몰의 회원가입과 주문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여러분에게 1할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유익하셨다면 하단에 하뜨하나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니스는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로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데헷

언니스였습니다.